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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바우에 다녀왔어요 |
piy129 |
2011-05-23 19:25:52 조회:2843 추천:6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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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이들과 함께 코바우에서 볏짚 삼겹살을 먹고 왔습니다.
일하는 오빠들도 친절했고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쿠폰 두장을 다 사용했는데... 어느분 말처럼 밥 한공기라 하더군요.
다 괜찮았는데...싸서 그런지, 반찬은 좀 심했고, 밥은 지은지 오래된 찬밥을 주셨어요.
된장찌개는 양도 많고 괜찮았구요.
나중에 다시 간다면... 밥이 좀 심했기에..가야될지는 모르겠어요.
그래두 일하시는 분들이 친철하셔서 기분은 나쁘지 않고,잘 먹고 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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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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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kincare
2011-05-25
22:5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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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바우 고기가 정말 맛있었어요..양이 생각보다 많아서 사실 밥을 거의 먹질 못했네요.
반찬은 본래 매일매일 바뀌던데~밥은 왜 찬밥일까요?
직원에게 말하셨으면 바꿔주지 않았을까 싶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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