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어제 시티 코바우에 가서 볏집삼겹살을 먹고왔습니다..
카운터에서 쿠폰으로 왔다고 말씀드렸더니 모자쓰신 매니저님이 웃으면서 친절하게 안내해주셨습니다..
너무나 배가고팠기에 조금 모자라지 않을까하는 염려는 둘이 먹고도 몇조각은 남길만큼 충분했으며..
된장찌게도 너무 푸짐하고 맛있었습니다..
5가지로 구성된 반찬도 다 맛있었구요...새콤한 소스의 셀러드도 좋았습니다..
사진을 올리려고 찍어왔는데 안올라가네요~
각자의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아~~참..
밥한공기에 된장찌게 또는 냉면 한그릇을 고를수가 있는데..
저는 밥한공기 더 추가해서 2불 더 내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참고하시면 좋으실듯..^^
이상 시티에사는 미스코리아 기자 sicsic2 였숨돠(--)(__)(--);; |